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스타벅스 우리 잣, 우유 크림번 후기!(가격, 칼로리) 스타벅스 우리 잣, 우유 크림 번 스타벅스에서 이번 신메뉴를 출시하면서 우리 잣, 우유 크림번 베이커리류도 신상으로 출시! 스타벅스 생크림 카스테라를 극호하는 나로써, 저렇게 크림이 잔뜩 들은 번은 참을 수 없지...! "폭신한 식감의 브리오쉬번 사이에 마스카포네 치즈와 우유, 그리고 국내산 잣으로 고소한 맛을 낸 크림을 듬뿍 채운 디저트 브레드"라는 설명을 보고 더더욱 참을 수 없지~~ 바로 회사 밑 스타벅스로 직행했다ㅎㅎㅎ 스벅 우유크림번 가격, 칼로리 잣, 우유 크림번의 가격은 5,700원! 베이커리류도 가격이 점점점 올라서... 저 주먹 아니, 엄청 크진 않지만 주먹보다는 살짝 큰데 5,700원이라니..! 김밥 한 줄과 과자 하나 사먹을 수 있는 돈인데ㅎㅎ 그래도 빵순이는 먹는다 그리고 스벅 생크.. 더보기
다이소 애플워치 스트랩 2천원, 사이즈 잘못 사온 후기; 다이소 애플워치 스트랩 하다하다 애플워치 스트랩까지 2천원 ~ 5천원정도의 가격에 만들어버린 다이소!! 애플 정품이랑 비교는 안되겠지만, 애플 정품 스트랩은 5만원은 그냥 넘기도 하고 인터넷에서도 만오천원은 줘야 살 수 있는 스트랩을 2천원에 만들어버린 다이소는 진짜 뭘까ㅋㅋㅋ 강남역 근처 3층짜리 다이소가 있는데, 눈에 아주 잘보이게 1층에 전시되어있는 애플워치 스트랩들! 애플워치 스트랩 종류/가격 다이소 애플워치 스트랩은 스트랩으로 낼 수 있는 모든 종류가 다 있었다. 실리콘, 패브릭, 나일론, 스포츠, 스틸, 자석스틸까지....!! 실리콘, 패브릭, 나일론 스트랩은 2천원! 스포츠, 자석스틸 스트랩은 3천원! 스틸 스트랩은 5천원! 이게 바로 갓성비죠...? 겨울에는 실리콘 밴드나, 패브릭 밴드를 .. 더보기
스타벅스 씨솔트 카라멜 콜드브루 내돈내먹 솔직후기 / 커스텀 추천 스타벅스 신메뉴 씨솔트 카라멜 콜드브루 스타벅스 신메뉴 출시!!! 신메뉴는 거의 음료가 3종이 출시되는데, 그 중에 제일 땡기는 거 하나씩은 꼭 사먹어보는 편~~~ 이번에 맘에 쏙 든 스타벅스 신메뉴는 [씨솔트 카라멜 콜드브루] 스타벅스 씨솔트 카라멜 콜드브루의 음료 설명과 비주얼은 아주 치명적이었다. 구름처럼 부드러운 씨솔트 폼과 번트 카라멜의 중독성 강한 단짠단짠... 뭐 여기까지만 해도 충분히 매료됨 그리고 스벅 바크콜을 매우 좋아하는 1인으로써 기대가 되는 비주얼!!! 그래서 출근길에 바로 주문 ㄱㄱ! 스타벅스 씨솔트 카라멜 콜드브루 커스텀 추천 씨솔트 카라멜 콜드브루 그란데 사이즈로 주문했는데, 클래식 시럽이 4펌프나 들어가길래 2번 빼고 주문했다 * 단 커피가 싫으신 분들은 싹다 빼도 나쁘지 .. 더보기
일본 오사카 난바 가성비 호텔, 플럼호텔(PLUM HOTEL) 후기 완전 추천! 오사카 난바 가성비 호텔! 플럼호텔(PLUM HOTEL) 저번 달에 다녀온 오사카~~~ 친구들끼리 그냥 가볍게 가는거라, 비싼 호텔 말고 그냥 적당한 가격의 숙소를 찾다가 발견한 오사카 플럼호텔! 호텔 찾을 때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 1. 3명이니까 방이 적당히 공간이 있어야 한다! 2. 공용 욕실 절대 안됨(꽤나 공용 욕실인 숙소도 많았다...) 3. 난바/도톤보리가 가까이 있으면 좋겠다! 이 3가지 조건을 어느정도 다 만족하는데, 3명이 2일(목,금) 동안 사용할 더블트윈룸이 20만 6천원인가? 그랬다...!( 2박 3일 사용, 1인 7만원!!!!!!!) 엄청난 가성비 호텔인데 심지어 지은지 얼마 안된 호텔이라서 청결하다는 후기도 많아서 고민하지 않고 바로 결제했다! 오사카 플럼호텔 위치, 도톤보리 /.. 더보기
간사이 공항 2터미널에서 오사카 난바역 / 라피트 티켓 꿀 팁! 간사이공항에서 난바역 가기 간사이공항에 11시에 내려서 난바역에 1시쯤 도착한 우리...! 미리 좀 알았으면 시간을 좀 더 절약했을 텐데 싶어서 경험담과 함께 더 빠르게 난바로 이동하는 꿀 팁을 적어보겠다...! 1단계 - 간사이공항 제 2터미널에서 1터미널(에어로플라자)로 이동하기! 피치항공을 타고 2시간 날아서 간사이공항 제 2터미널에 도착! 오사카 여행을 가기 전에, 공항에서 난바역 가는 법은 많이 찾아봤지만 피치항공과 제주항공시 내리는 간사이 공항 제 2터미널에서 1터미널 가는 법은 찾아볼 생각도 못했다ㅎㅎㅎ 근데 피치항공을 타고 가서 간사이공항 제 2터미널에서 내렸는데, 이게 뭐야... 티켓 끊는 곳 말고 아무 것도 없어서 너무너무 당황스러웠다... 그래서 공항 내에 나가는 문이 있을지 알고 찾.. 더보기